게시물 신고
WebDec 5, 2017 · 시요님의 소설은 누구란 질문에 답은 없다가 두번째 작품이다. 처음 읽은 소설이 '죽어도 괜찮습니다' 였는데, 이 소설은 좋은 의미로 어마어마한 인상을 남겼던 소설이었다. 두 달 여 전쯤 밤 10시 정도에 침대에 누워서 …

관련 기사

세계 최고의 암호화폐 거래소

환영 선물을 받으세요